작품 소개
그런데. "이안님." "예, 성녀님." "이 목걸이 이안님 꺼 아니에요? 땅바닥에 떨어져 있던데." "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칠칠치 못해서 떨어트렸나 봅니다." "근데… 이 목걸이 어디서 떨어트렸는지 기억하세요?" "아뇨? 다니다가 떨어트린 것 같습니다." "그래요…? 여기요." 성녀부터. "이안." "예, 황녀 전ㅎ..." "호칭 말고,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여기는 신분을 따지지 않은 아카데미니까요. 같은 생도로 대해주세요." "예, 리브님." "훨씬 듣기 좋네요. …당신은 참 신기한 사람이에요. 얘기를 하면 할수록 나를 너무 잘 아는 느낌이에요." "기분 탓일 겁니다." "그런가요?" 황녀. "이안 너 덕분이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한 것도 없는데. 라일리, 너가 강한 덕분이지." "아니, 너가 약점을 말해주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 전ㅁ...?" "여기 빵이 맛있다고? 하나 더 먹어. 많이 먹어." 공녀. "오빠. 오빠." "아, 세실리아." "잘 잤어요?" "그럼, 잘 잤지. 너는?" 여관 주인의 딸까지. 자꾸만 히로인들이 말을 걸어온다. '그만 말 걸어... 까닥 잘못하면 내 목숨이 날아간다고.' 내 속사정도 모르고.
작품 정보
〈절대로 정체를 들키지 말아야 하는 엑스트라로 빙의했다〉는 제발본선만이라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