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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컴퓨터인 천재인 사혁은 고등학교 전산실에서 NASA를 해킹하게 된다. 경찰의 수사를 받았지만 미성년자였기에 처벌은 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일로 그는 요주의 대상이 되어 항상 감시를 받게 된다. 명문대의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한 그는 해킹 동아리에서 특출한 능력을 발휘하며 해 커로서 이름을 날리게 되고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가 이어졌다. 그러던 그는 조직폭력배들에게 감금이 되어 경찰과 금융기관 등 불법적인 해킹을 강요받게 된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건물 3층에서 뛰어내려 곧장 인금 파출소로 가서 자수를 하였고, 조직폭력배들의 위협을 피해 한국을 떠나야만 했다. 사혁은 세계 해커들이 모이는 채팅방에서 만난 마르타가 있는 스페인으로 향했다. 스페인에서 둘은 잠시 행복했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마르타와의 불화가 계속되었고 그곳에서도 범죄조직들에게 불법적인 해킹을 강요받았다. 세 살짜리 딸 아리를 데리고 조직폭력배 친구의 도움으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 조직폭력배 유키는 한국 생활에서 그의 큰 후견인이 되었다. 그렇기에 그 친구가 시키는 일은 거절할 수가 없었다. 그의 소개로 유력정치인을 만나게 된다. 그는 대중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었으며 정의의 상징과도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또한 그를 존경해 그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일을 다 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본 그의 모습은 정의와 공정과는 거리가 먼 범죄자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하나뿐인 딸 아 리를 위해 그는 돈을 벌어야 했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경쟁자들을 도청하고 감청하며 비방하는 작업을 하던 어느날 췌장암 말기의 판정을 받게 된다. 지나온 삶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지나가며 그는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한다. 그가 해야 될 일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그 정치인의 가면을 벗기는 것이고 하나는 이 땅에 혼자 남을 아리가 살아갈 충분한 자금을 만드는 일이었다. 그는 낮에는 선거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는 온라인 카지노 사이드를 만드는 불법적인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 6개월도 보장된 시간이 아니었다. 불과 4개월 후 그는 양평의 한 요양병원에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가 죽은 후 그 정치인은 사혁이 지금까지 계획했던 일을 알게 되고 자신이 빠져나갈 길을 찾게 된다. 하지만 사혁은 자신이 죽은 후에라도 자기가 생각했던 계획이 실행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 사역의 49 제가 끝나는 날이자 대통령선거 하루 전날 그 정치인의 비리는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되고 그는 선거에 참패하고 교도소에 수감 이 된다. 혼자 남은 어린 아리는 조폭 유키의 도움으로 성장해 대학생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해커의 피가 흘렀는지 아리도 아빠와 같은 해커의 길을 가게 된다.

작품 정보

〈전설의 해커〉는 안호구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5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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