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힙합 좋아하냐고 느닷없이 묻는 세상 멋진 비주얼의 동굴보이스 남자. “그럼요. 물론 좋아합니다. 힙합이야말로 이 시대를 대변하는 진정한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자 젊음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톤으로 자랑스럽게 대답했으나 그건 순 거짓말이었다! 이어진 ‘피식’ 웃는 남자의 비웃음과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개무시. 악, 그 재수탱이의 로드매니저가 되었다. 자기소개서에 적은 경력도 사실 운전기사가 아니라 운전기사보조라 장롱면허인데... 이를 어쩐다. 어쩔 수 없다, 얼마나 기다리던 합격인데... 초보운전, 밤길에 비까지 내리고... 급기야 사고로 차가 도랑에 빠지고 만다. 재수탱이, 연예인병 환자의 신경질이 이어지고. “대체 뭐가 진짜야. 힙합도 안 좋아하잖아.” “힙합 안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래?” “며칠 전부터 좋아하게 됐습니다! 카 님의 <나에게 주는 위로> 너무 좋아합니다.” 툭- ...작은 씨앗 하나가 남자의 가슴에 굴러온 것도 같다. 파파라치를 피해 예기치 않던 둘의 흥미진진한 동행이 시작되는데... 김치찌개가 맛있다고 느닷없이 뽀뽀를 하는 남자. ‘이건 뭐지?’ 그의 호화 요트 갑판 위, 지는 석양 아래 그림처럼 서 있는 그녀에게 다가온 그가 말한다. “이런 분위기에서 키스를 안 하면 그건 범죄야. 그치?”
작품 정보
〈쇼 미 더 하트〉는 소소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고즈넉이엔티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0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0월 28일이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