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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별은 죽어서도 별을 남긴다. 숨 막힐 듯 광활한 우주… 검기만 한 이 넓은 빈 공간에 무수히 많은 별들, 그 많은 별들 중 그저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들을 치열하게 발설한다. 그런 그들의 존재감과도 같은 빛을 눈에 다 담으려는 듯 경이롭다는 표정의 한 아이가 우주를 떠다니며 그들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었다. “…이 세상은 참 신기해…“ “어떡해, 하루아침에… 이렇게 한순간에 세상이 사라져 버릴 수가 있지? 마치 자신의 모든 걸 잃어버린 별이 한순간에 폭발해 사라져 버리듯… 꿈같이 사라져 버렸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망가진 내가 죽지 않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있을까? 마음이 깊게 난 상처는 인격으로 굳어버린다. 이렇게 되어버린 인격으로 나는 어떡해 살아남 아야 했을까... 굳어버린 상처는 집요하게 쫓아와 내 상상을 후회로 가득 차게 만들었고, 깊게 새겨진 인격은 지금까지도 후회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그때를 음미해보려 했다. 반드시 해야만 해서도 아니었다. 그저 살아있기에 그래서 아픔을 느끼고 있기에 아직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려 했다. 스스로 미아가 된 아이와 감정을 만들려는 기계가 다시 한번 존재해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려 한다. 우주같이 깊고 검고 넓은 세상에서 나는 그저 미아 인체로 러보와 여행을 해보려 한다.

작품 정보

〈우주미아〉는 카고삶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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