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드립니다.] 이미 망해버린 세상. 사무소를 찾아온 여자애의 한 마디. "돈 좀 빌려주실래요?" 그 아이가 멸망 이후의 첫 손님이었다.
〈아포칼립스의 사채업자〉는 사혜율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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