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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아카데미에서 빌런의 고백을 받았다 (근데 난 조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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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나는 그냥 배경 조연 A였다. 한 줄 대사밖에 없는, 원작에선 등장하고 사라지는 그런 캐릭터. 그래서 빙의하고 나서도 조용히 학원 생활을 즐기면서 살아가려 했는데… “널 가지겠다.” …뭐? 소설 속 최종 빌런이 나한테 고백을 했다. 아니, 원래 이놈은 여주한테 집착해야 하는 거 아니었어?! 스토리 어긋난 거 같은데?? 게다가 이 빌런, 한 번 물러설 생각이 없어 보인다. “너는 이제 내 거다.” “어디 가려고? 넌 내 곁에 있어야지.” “나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해?” 야, 미친놈아. 스토리대로 여주한테 가라고! 심지어 원래 여주를 사랑해야 할 남주들까지 이상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너, 처음 봤을 때부터 특별하다고 생각했어.” (왕태자) “너한테서 이상한 마나가 느껴져.” (마법사) “너를 지켜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기사단장) 아니, 너희도 왜 이러냐고! 나는 그냥 조연이었는데, 어느새 원작의 스토리가 완전히 꼬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아카데미에서 빌런의 고백을 받았다 (근데 난 조연임)〉은 다리낭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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