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는 은퇴 전까지, FC 서울만을 위해 임할 것입니다.\" 저조했던 2025년의 FC 서울. 33경기 5승 13무 15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한 김기동 감독이 해임되고, 감독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던 나 \'이재진\'이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내가 정식으로 감독 자리에 임명되기 전, 임시 감독 체제가 시행되었고, 아슬아슬하게 강등 플레이오프에서 3위를 기록하며 무사히 K리그 잔류에는 성공했다. 다만 FC 서울은 망가지기 직전까지 도달했다. 재정 문제로 린가드, 야잔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방출되었고, 애지중지 키워놨던 유스는 헐값에 다른 구단으로 넘겨야만 했다. 서울의 밤은 더욱 더 짙어져만 가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 짙은 밤에서도 밝게 빛나는 보름달이 되리라 다짐했다. 내가 은퇴하기 전까지, FC 서울은 다시금 옛 유산을 되찾을 것이다.
작품 정보
〈서울 틸 아이 다이〉는 강홍라 작가의 스포츠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1월 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