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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X 로보토미(라오루)] 심판새의 키보토스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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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자신들의 실수로 삶의 터전이었던 숲이 황폐해진 뒤, 긴 새는 숲을 떠나 후회의 여정을 떠났다. 황량한 외곽을 계속해서 걷던 긴 새는 이내 기력이 다한 듯 바닥에 쓰러지며, 자신이 저지른 짓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는 이런 선택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했으나, 이내 헛된 다짐이라는 것을 체념한 듯 그저 바닥에 조용히 엎어져 있었다. 그러다 다시 눈을 뜨자, 긴새는 지금의 상황이 많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나, 지금 긴새가 있는 곳은 모래 폭풍이 부는 흐린 하늘의 외곽이 아닌, 푸른 하늘에 태양 빛이 강렬하게 내려쬐는 어느 모래 사막이었다. 둘, 분명 자신의 눈을 큰 새에게 바쳤을 터였지만, 지금의 긴 새는 앞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셋, 분명 자신이 스스로 한 쪽으로만 기울어지게 조작한 천칭이 다시 공평한 균형을 이루는 상태였고, 자신의 허리에는 붕대에 싸인 대검이,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긴 새는 새의 모습이 아닌 머리에 이상한 빛의 고리가 달린 어느 여학생의 모습을 한 상태였다. (방주(키보토스)의 층의 외전으로 구상했다가 단편으로 하기에는 아쉬워서 별개의 소설로 연재하는 이야기) (본 이야기는 블루아카이브와 프문 게임의 2차 창작 소설입니다.) (표지는 PixAI로 제작했습니다)

작품 정보

〈[블루아카이브 X 로보토미(라오루)] 심판새의 키보토스 생활기〉는 하늘을걷는소년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9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8 늘어 누적 3.8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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