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사실 언젠가 온라인 게임에 대해 철학적 고찰을 해본적이 있다. 발할라라고 아는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라그나로크를 대비한 전사들의 천국이다. 이곳에서 전사들은 먹고 즐기며 시간이 되면 서로를 죽이며 싸움 실력을 늘린다.또 시간이 되면 조각나간 전사들은 스스로의 조각을 마추고 다시 먹고 즐기며 싸우기를 반복한다. 나는 온라인 게임,특히 매칭 시스템을 가진 게임은 어쩌면 우리 세상의 발할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걸 왜 말하냐고? 그야 내가 현재진행형으로 게임에 갇혔으니까!! 모바일 배겜에 갇혀진지 어언 10년,이젠 내 본명도 기억나지 않는다. 내 이름은 USS 네메시스,초대형 슈퍼캐리어다. 오늘도 나 네메시스는 또다시 반복되는 전장을 향해 항해한다. 그런데 오늘은 뭔가 조금 이상하다.평소라면 구축이나 호위,순양들 엄폐하라고 일말의 장애물같은거라도 있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없다. 어떻게 된거지?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잠깐,머리도 어지러워지고 있어......이대로 가다간..... 털썩ㅡ

작품 정보

〈[벽람항로]USS 네메시스입니다만.........〉은 엪세븐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7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 늘어 누적 9,978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