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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대판타지

배후성 성좌가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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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처음엔 기뻤다. 성좌의 선택을 받은 것이. 헌터 중의 헌터라 불리는 성좌의 화신이 되었다는 것에. 하지만…. "성좌형. 이거 맞아?" S급 헌터도 쉽게 죽이지 못하는 최상위 몬스터, 드래곤. 수십의 드래곤들이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장면을 보며 서하가 중얼거렸다. "나보고 이걸 다 잡으라고?" '나, A급 헌턴데?' S급도 못 잡는 걸? [난 우리 서하 믿어!] "아니,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이게 맞냐고." 제대로 된 가호 하나 내려주지 않는 그의 성좌는 언제나 그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성좌형. 이쯤 되면 그냥 즐기는 거지?" 치이익- 보스 몬스터로 나온 자이언트 스네이크의 독에 노출되어 옷이 녹아내린다. [당신의 성좌가 안경을 씁니다.] "형, 지랄하지 말고." ['누님'이라 정정합니다!] 동시에 허공에서 웬 얇은 흰 이불 하나가 서하의 머리 위로 툭, 떨어졌다. [^^*] 인상을 쓰면서도 서하는 자신의 성좌가 내려준 이불을 둘렀다. 분명 노리고 해당 던전에 들어오게 만든 것이리라. 노리고 이불을 미리 준비해둔 것이다. "성좌 계약… 괜히 했나." 회의감이 드는 요즘이었다.

작품 정보

〈배후성 성좌가 곤란하다〉는 대생공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7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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