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형의 여자는 단지 복수의 도구일 뿐이었다. 그런데 자꾸 그녀에게 빠져든다. 그래서 이제 형의 여자와 영원을 꿈꾼다. 형의 얼굴을 한 채로……. 바람 나 도망간 남편, 그 남편이 필요한 아내, 남편의 실루엣을 가진 남자. 모든 건 다 그렇게 될 운명이었다. 그래서 아내는 메스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물을게요. 정말 괜찮겠어요? 이 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해요.” 수술대의 하얀 조명 아래 복잡한 설계도가 그려진 남자의 얼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작품 정보
〈메스를 든 아내〉는 관람차_650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