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최소 5장까지 보셔야 제대로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보지 않으셨다면 다량의 스포일러를 마주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손 말이야" 지금은 상처가 사라져있는 깨끗한 손을 바라본다. 하지만 샤를은 그것이 보일리가 없다. "굉장히 아팠단 말이지. 그런 고통은 태어나서 처음 겪어봤어" 말 그대로 살을 파고드는 감각은 가는 주사바늘을 제외하고는 겪어본적도 없다. 그 날카로운 흉기가 자신의 살을 파고드는 감각이 아직 오른손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그러니까, 우선 그건에 대해서ㅡ" 짝ㅡ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다. 내 오른손바닥이 그녀의 왼쪽 안면을 매섭게 내리쳤다. 샤를의 고개가 거칠게 돌아가며 침대에 처박힌다. 조금은 힘 조절을 실패했다고 느끼면서도 후회하지 않는다. "후우ㅡ 후련해졌다. 이것으로 내 침해당한 권리가 조금은 찾아진 듯 해" 샤를은 곧 바로 고개를 치켜들어 소리치려 했지만, 또다시 가로막혔다. "기다려. 아직 내 말이 끝나지 않았잖아. 어디서 배운 예절이야" 순식간에 샤를을 감싼 주변 공기가 차갑게 내려앉는다. 샤를의 어깨가 작게 떨리고 있다. 최근 들어 자꾸만 다른사람이라고 착각할 만큼 엉성한 분위기를 풍기던 남자는 사라지고, 그곳에는 이전부터 계속 봐왔던 한결 같은 레굴루스가 있었다. 붉게 부어오른 뺨에 손을 대지도 못하고 그저 샤를은 분위기에 압도되어 조용해진다. [고구마 100만개 , 5장 완, 6장 완, 7장 준비중]
작품 정보
〈[리제로]레굴루스 코르니아스〉는 고목나무호랑이·뱅갤호랑이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10월 28일, 노벨피아 2024년 7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51화(10월 26일), 노벨피아 24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638, 조아라 368 늘어 누적 10.9만, 51.4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