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음악 듣고. 영화 보고. 맛있는 것도 먹자. 놀러 와.” “초대해주면.” “초대하잖아, 지금.” 아이스크림 마니아이자 식품뉴스의 기자 윤세랑. 취재차 뉴욕에 갔다가 아이스크림 한 통을 두고 격전을 벌인 원수, 소매치기 당한 지갑을 찾아준 은인, 거기다 회사에 떨어진 낙하산 임시 대표는 모두 동일인, 강준영이었다! 뉴욕에서건 서울에서건 투닥거리던 두 사람은 은인, 행인, 직장인, 귀인, 연인…… 세상의 모든 이름과 달콤함이 가득한 사이가 되어가는데……. “생각해봤어? 인 자로 끝나는 말.” “원하는 답이 있어?” “질문을 질문으로 반사하네.” “생각해둔 게 있으니까 물어봤을 거잖아.” “윤세랑. 밀당하지 마. 못 알아듣는 척도 하지 말고. 나는…….” 곧게 쏟아져 내리는 눈빛. 보기 좋게 솟아오른 목울대가 움직이고, 고백이 흘러나왔다. “나는 너한테 올인이야.” 하아……. “지금부터 내내, 올인일 거야.” 표지 일러스트 : Jiya
작품 정보
〈세모달〉은 나자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9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3화, 네이버시리즈 8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2월 6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9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19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