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날 빛이 가득했던 이 땅에 어둠이 내려 앉았다. 나의 봉인이 풀렸다. 봉인석은 깨져 있었다. 나에게 맞설 자들이여 보아라. 그리고 절망해라. 그리고 받아들여라. 이것이야말로 진실된 세상. 땅은 얼어붙고 기온이 내려기며 태양은 존재하지만, 어둡다. 나의 피조물(크레사칸)들이 활보하고 생명을 만드는 나무도 진실을 알고 고개를 숙인다. 지혜의 용도 땅으로 추락한다. 힘을얻는 대지의 왕도 그 높으신 분을보고 조아린다. 바다의 여왕은 다른 곳을 집어삼킨다. 하늘에는 찬란한 별밖에 없다. 그리고 나는 완전히 힘을 되찾는다. 보라. 나에게 대적하는 자들이여. 나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 신세계(이로스이야)는 끝났다. 이제 구세계(플로이야)가 너희를 짓밟고 올라설 지니. 나를 믿는자들이 이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 나를 믿는 자들이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 노래하라. 뮤즈들이여.. 희망이 가라앉고 혼돈 만이 있는 종말에 피날레를!!!
작품 정보
〈플로이아 pro 서곡〉은 Eumyang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11월 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