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만은 한 번도 손 댄 적이 없었다. 왜냐? 나는 존나 상남자니까. ‘뭐?! 푸하하 프린세스 메이커 한다고? 푸하하’ 씹덕 게임하는 놈이라고 손가락질이나 해댔지. 설마 내가 그런 놈이 될 줄 알았겠나.
〈프린세스메이커에 빙의했다.〉는 인덕션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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