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태초에 용이 있었고 그들은 세상을 창조했다. 우리는 그 세상을 테사르라고 불렀다. 용들은 그들을 찬양하기 위한 엘프들을 창조했고, 그들은 영생과도 같은 긴 삶을 선물 받았다. 용들에게 충언을 하기 위해 창조된 인간들은 엘프와 같은 긴 삶을 선물 받았지만 그들의 단합력과 생존력을 위협으로 느낀 용들은 그 선물을 거두어갔다. 용들을 수호하기 위해 창조된 네피림. 이 세 종족이 테사르 대륙을 지배했다. 테사르 대륙을 가로지르는 영원의 강 아라르를 중심으로 남쪽은 엘프와 용들의 대륙 신성한 땅 알다르, 북쪽으로는 인간들의 대륙 다르그, 거대한 바다를 건너 네피림들의 대륙 카하트라가 존재했다. 오랜 시간동안 용들은 인간들에게 관심이 없었고, 국가라는 개념이 없어 부족 단위로 살던 인간들은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던 패륜의 시대였다. 사악한 용 에레보스가 창조한 오크와 같은 괴물들도 인간들에겐 큰 골치거리였다. 이런 혼돈의 시기 전쟁과 약탈을 일삼던 부족, 비흔에 아르칸 발리에르라고 하는 자가 있었으니
작품 정보
〈테사르 연대기〉는 팰퍼틴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10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3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