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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 그냥 하룻밤 일탈이었잖아요?”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딱 반걸음 앞에 멈춰선 윤이 지한을 지그시 내려다보며 싱긋 웃는다. “그래서요?” 또 무슨 말을 하려나 싶어 살짝 미간을 구긴 지한이 반문했다. “그 말대로 지한 씨는 나와 지난밤에 만리장성을 쌓았으니 이제 나를 책임져주셔야 하겠습니다.” 이건 또 뭔 신박한 개소리인가. “하! 이봐요. 그냥 하룻밤 일탈이었잖아요. 책임져야 할 나이는 둘 다 이미 지난 걸로 아는데?” “나는 아니라면요?” “그건 댁 사정이고.” “아니죠. 지난밤 분명 ‘이제부터 나랑만 해.’라고 했잖아요? 아주 선명하게 증거를 남겼고. 이렇게.” 그제야 드문드문 끊겼던 기억이 한꺼번에 쓰나미가 밀려오듯이 그녀를 덮쳐왔다. ‘헉! 음란 마귀가 씌었었나?’ 한번 물면 절대 안 놓쳐 거의 미결 사건이 없는 서원지검의 ‘미친개’ 진지한 검사. 그러나 그 속은 할퀴어진 상처로 냉혹한 독기만을 품고 있다. 다정하고 따스한 마음의 소유자인 정신과 의사 도윤이 그녀의 마음을 허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사람일까. 진지한, 도윤의 은밀한 계략에 과연 빠져들 수 있을지….

작품 정보

〈선 긋는, 선 넘는 그들의 일탈〉은 온해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원스토리·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5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4화, 카카오페이지 114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5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1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원스토리 4.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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