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남주로 남을 줄 알았던 오빠가 원작 여주와 결혼했다. 원작 여주가 원작 남주인 황태자를 걷어차고 오빠와 결혼하는 바람에 마수가 득시글거리는 북부로 발령 나 날아가 버렸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이 세상의 흑막 악당 대공과의 계약 결혼이었다. 그런데 그가 이상하다? “단 1년 안에 그대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포기하지.” 왜 사람을 흔들어 놓는 거야? 결국은 우리 오빠와 언니를 죽일 거잖아. 의심의 끈을 놓지 않은 눈빛을 읽은 그가 내게 한 걸음 다가왔다. “그런 게 아니야. 난 진심으로 그대를 걱정하고 있는 거야.” “…….” “아프지 마. 아티.” 절대 그에게 넘어가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대공님, 저는…….” “알고 있어. 그대는 그저 날 허락해주기만 하면 돼. 그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심장이 그를 향해 뛰고 있다.
〈서브 남주인 오빠가 여주와 결혼했다〉은 초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해피북스투유에서 맡았다.
태그는 가상시대물, 계략남, 계약관계, 까칠녀, 능글남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2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5만회이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