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음... 그것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남을 의미하며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즉 물질계는 모든 것의 토대가 되어 향후의 모든 것을 결정할 것이다. 우리가 겪는 모든 것은 축적되어 우리를 이루는 근원적 요소로 변모한다. 그 경험과 토대가 되는 배경은 무의식에 남아 우리의 의식과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낸 세상을 구분 짓게 만든다. 이는 우리의 세상이 단순 죽음으로 끝이 아님을 증명해주는 가장 좋은 증거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의식이 남아 그 정보로 우리는 어떤 의미의 ‘영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을 예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끔찍한 기억은 남아서 당신의 영원을 함께 할 것이다. 죄책감은 천벌로서 당신에게 지옥을 만들어줄 것이다. 당당하게 살아라. 두려움, 죄책감, 트라우마는 전부 당신의 정신을 깎아 먹으며 사후에 당신의 지옥을 구성할 요소가 될 것이다 만일 그것들을 잔뜩 쌓았다면... 이곳이 당신의 지옥이다.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영원을 함께 할 그런 지옥.
작품 정보
〈시온과 스올 그리고 현계〉는 에버룬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8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5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