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예로부터 세상에는 옛 동화책에서나 볼법한 수많은 종족들이 동 서양을 가리지 않고 인간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었다. 물론 세계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옛 시절에는 지역마다의 특징이 살아있는, 말 그대로 특정 종족이 보고 싶다면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거나 해야만 했었지만... 시대가 흐르고 기술이 크게 발전된 현대. 지금은 굳이 그들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이 여러 종족들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다문화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과거와는 달리 나라마다 커다란 빌딩들이 세워지고, 그 사이를 고블린의 피부를 지닌 동물귀 수인이 걸어다녀도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세상. 세상 모두가 이종족 간의 교류를 당연시 여기는 한국. 바로 그 한국의 도로 위에 바닷속의 '용왕'이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광경이란 말이더냐?!" 마지막으로 지상으로 올라온지 수백년이 지난 용왕님에게는, 수인 고블린이 멀쩡히 돌아다니는 현대가 어색하기만 한 듯 하다. 그런 용왕님이 괴짜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아마도?
작품 정보
〈바닷속 용왕님의 지상 적응기〉는 마세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10월 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70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4년 5월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