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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아 미지의 구역이 넘쳐나는 루카대륙에서 모험가라는 직업은 사람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직업 중 하나였다. 모험가들은 종종 자기가 겪어온 이야기들을 주점에서 술안주 삼아 떠들어대기도 하고 음유시인에게 자신의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어 불러 달라는 등 자신의 업적은 남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많은 모험이 진짜 일어난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날아가는 드래곤을 자신의 주먹 한 방으로 쓰러트렸다는등 허무맹랑한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진짜 믿을 수 있는 모험담을 듣고 싶어하기 시작한다. 한편 루카대륙 중앙에 위치한 투 아르 왕국의 왕 투 아르 2세는 자신의 선대가 미개척지인 루카대륙을 개척해 투 아르 왕국을 세웠기에 위대한 모험담을 듣고 읽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투 아르 2세는 더 많은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듣고 싶었기에 고민끝에 나라에서 한 직업을 만들어 대대적으로 모집하기 시작한다. 한편 투 아르 왕국 남단 끝자락의 있는 마을인 마를 까지도 국왕이 직업을 만들어 사람을 모집한다는 소식이 닿는다. [ 국왕령 ] 현재 수많은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으며 나의 왕국의 백성들이 고생하고있다는것을 안다. 하지만 그저 자신의 명성과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욕심이 멀어 백성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있다는 사실이 본인은 매우 불편하다 . 이에 짐은 나라 모든 곳에서 신분 상관없이 글을 쓰고 읽을 줄 안다면 공식적인 신분으로 직업을 주고 나라에서 봉급을 줄려고 한다. 대신 할 일은 간단하다 자신이 소속된 길드나 모험가들의 무용담을 직접 보고 겪으며 보고 겪은 것을 진실의 서에 남겨주는 일만하면된다. 글을 쓰고 읽을 줄 아는 이들은 언제든지 수도인 발라로 오길 바란다. 광장의 붙어있는 대자보를 본 사람들은 웅성거리며 이야기를 나눴지만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꽤 있었지만 쓸 줄 아는 사람들은 적었기에 금방 사람들은 흩어졌다. 사람들이 사라진 광장은 한적했지만 대자보를 마을 경비병이 붙혔을때부터 있던 한 소년은 대자보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곧장 집으로 뛰어 들어가 잠시 집에 들어와 점심식사를 하고있던 자신의 부모님들에게 활짝 웃으며 크게 소리쳤다. "엄마,아빠! 나 수도에가서 글쟁이가 될래!"

작품 정보

〈글쟁이〉는 시간은돌이다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7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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