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오해 동거 오래된연인 일상물 잔잔물 순진공 #무심공 #상처공 #다정수 #소심수 #단정수 #사랑꾼수 고등학교 때 만나 대학을 함께 하고 지금은 같이 살고 있는 훈과 지우 커플.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한 훈과 달리 지우는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저녁 회식을 마치고 온 훈에게 지우가 무심코 던진 말이 둘 사이에 파국을 가져온다. '빨래 좀 널어달라' 는 말 한마디에 훈이 집을 나가버린 것이다. 오랜 세월을 같이 했지만, 처음 생긴 상황에 지우는 당황스러워 하면서 텅 빈 집에서 훈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다음날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운 지우는 훈이 들어왔음을 알아차리고, 그에게 사과한다. '빨래 좀 널어줘' 라는 말이 그토록 심한 말은 아니었을 테지만,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떠올리게 하는 말일 수도 있다. 오랜 세월을 같이 한 연인이 보여주는 잔잔하면서도 색스러운 짧은 러브 스토리.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작품 정보
〈[BL] 그 커플이 화해하는 방법〉은 춘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젤리빈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4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