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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앗…….” 시트에 양손을 붙이고 입술을 빨았다. “공교롭게도, 나는 당하는 걸 싫어해.” “……나는 어느 쪽이든 좋아.” 깔아 눕혀졌어도 도발하는 듯한 눈빛으로 아시하라를 보았다. 그런 유나를 보고서 아시하라는 씨익 웃더니 물어뜯듯이 입맞춤했다. 두 사람의 혀가 격렬하게 휘감겨들고 욕망 그대로 서로를 갈구했다. 격렬하게 입술을 빨아들이면서 유나는 아시하라의 단련된 등에 팔을 둘렀다. 강하게 끌어당겨서 더욱 깊게 입을 맞추었다. 아시하라의 커다란 손이 허리를 미묘하게 애무하자, 유나는 기분 좋은 듯이 등을 젖혔다. “너, 키스를 잘하는군.” 유나는 속삭이더니, 더욱더 유혹하는 것처럼 입술을 혀로 축였다. 아시하라의 입술이 다가와서 다시 유나의 입술을 맛보며 혀를 휘감았다. 그러면서 아시하라의 손가락이 가슴의 돌기를 쓰다듬었다. 손가락 바닥으로 문지르고 집는 등, 애태우는 듯한 미묘한 애무에 유나는 견딜 수 없어졌다. “아…….” “……핥아줬으면 해?” 야유가 담겼다는 사실을 느꼈지만, 유나는 그래도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시하라의 혀는 손가락 끝 이상으로 민감한 그곳을 부추겼다. 이런 곳을 집요하게 핥아왔던 경험은 그다지 없었던 데다 그 행위가 이렇게나 기분 좋다는 것도 몰랐다. “……대학에 몸담은 선생님이 이렇게 야해도 괜찮은 건가……?” 아시하라는 유나의 돌기를 핥으면서 야유하듯이 말했다. “시, 시끄러워.” 유나는 갈라진 목소리로 그렇게 대꾸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점점 아시하라의 페이스에 말려들어가서, 그대로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고 싶어질 정도로 강한 쾌감에 농락당해갔다. “너, 너…….” “뭐지?” ?너무 잘해……. 그런 말을 유나는 삼켰다. 아시하라는 그런 유나의 가는 턱을 쓱 핥았다. “……생각했던 대로 느끼기 쉬운 몸이로군. 정말로 먹음직스러워 보여.” 음탕한 웃음을 띠우며 도발했다. 유나는 그 강한 페로몬에 취할 것만 같아졌다. 집요하게 돌기를 혀로 굴리고 끝을 찌르자, 유나는 곤란한 정도로 중심이 뜨거워졌다. 이미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그곳에 열기가 모였다. ?아아, 어떻게든 해줘……. 그렇게 생각함과 동시에, 아시하라의 커다란 손이 천 너머로 하반신을 쓰다듬었다. “……이렇게 커져서는.” 빨리……. 좀더…… 강하게……. 일부러 느릿느릿 쓰다듬자 한계까지 안달이 나고 말았다. 그리고 이제 더는 무리라고 생각하기 직전에, 유나의 바지를 속옷과 함께 그대로 내리고서 튀어 나오는 분신을 가볍게 훑어 올렸다. 대학 준교수 유나는 정치가 비서인 아시하라에게 유혹당하여 하룻밤을 보낸다. 몸의 상성이 잘 맞는 두 사람은 위험한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항상 절묘한 타이밍에 다가오는 아시하라와의 관계를 즐기던 유나는 어느 날, 그가 상사 치요다 의원을 짝사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점점 아시하라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유나는 보답 받지 못하는 사랑에 번민하게 되는데……. 티라미수처럼 부드러운 BL 소설 티라미수 노블 TIRAMISU NOVEL 매월 30일 ,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품 정보

〈그와 남자친구의 부적절한 관계〉는 요시즈키 쇼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0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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