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더티토크, 자보드립, 원앤온리, 노출플레이, 차안씬, 욕설, #씬중심 “세상 물정을 모르는 건가? 남자가 묵는 방에 속옷조차 입지 않고 온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는 알아? 아니면 이것도 그 서비스의 일환인 건가?” 세준의 손가락은 류희의 뺨과 턱을 지나 가슴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류희는 그 감촉에 몸을 움찔하기는 했지만 그를 밀어내지 않았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설마 그저 눈요기만? 아니면 손으로 만지는 것도?” 세준은 류희의 앞섬에 손을 쑥 넣었다. 예상대로 속옷을 입지 않은 터라 젖가슴과 유두가 손에 잡혔다.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돌렸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아 비벼댔다. 류희의 표정이 변했다. 입술이 벌어지며 신음이 흘러나왔다. “왜 말을 안 하지? 삽입까지 가능해?” “으읏…….” “손님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는 건 무슨 경우지?” 바라는 모습으로 와 놓고, 이제 와 부끄러워하는 류희의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 귀여웠다. 울리고 싶어지게 하는 얼굴이었다. “손님이…… 원하신다면.” 그때 입술을 달싹이던 류희가 세준의 질문에 대한 답을 했다. “그래? 삽입도 가능하다는 거지?” 세준의 눈빛이 짙어졌다. “그럼, 지금 한 발 빼 볼까?” 세준은 망설이지 않았다. 그녀가 가리고 있던 옷가지를 벗겨 버렸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어깨를 따라 흘러내리며 몸을 훑어 내렸다. 가슴을 지나 납작한 배, 탄력적인 엉덩이까지. 그 손길에 류희가 몸을 비틀며 그의 품에 파고들었다. “니가 유혹한 거야.”
작품 정보
〈그 여관이 항상 만실인 이유〉는 노젠맛쿠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12어클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4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