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이들의 마음은 누구보다 잘 읽지만, 자신의 마음에는 서툰 청소년 상담사 한서윤. 사랑이 두려워 늘 한발 먼저 도망치던 그녀에게 어느날 특별한 남자가 찾아온다. 중학교 시절 같은 동아리에서 스쳐 지나갔던 남학생이자, 지금은 자신의 내담자를 돌보는 보호자 강도윤. 다시는 만날 일 없을 줄 알았던 인연이 상담실에서 다시 시작됐다. \"서윤 씨는 다른 사람한테는 다정하면서, 왜 자기 자신한테는 그렇게 엄격해요?\" 그의 다정함이 낯설고, 그의 웃음이 신경 쓰이고, 자꾸만 다음 만남을 기다리게 된다. 사랑을 두려워하는 여자와 그녀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남자. 상처를 치유하고, 서툴게 웃고, 조금씩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두 사람의 힐링 로맨스. 사랑을 가르치는 대신, 사랑을 배워 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작품 정보
〈그 애의 보호자는 첫사랑이었다〉는 예지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