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속 다섯 번째 피해자에 빙의했다! 범인은 칼릭스 공작. 병약한 미남이 범인이라는 반전이 있는 소설이었다. 하필, 내가 빙의한 엘레나는 칼릭스 공작 주치의의 조수다. 추리소설을 읽어서는 안 됐어! 로맨스를 읽을걸! 울고 싶은 마음을 꾹꾹 참고 살기 위해 도주와 퇴사를 닥치는 대로 계획하는데. “이 밤중에 어디를 가시나요, 엘레나 님?” 칼릭스 공작이 나를 빤히 응시하고 있었다.
〈살인마 공작님이 내게 너무 다정하다 [외전][단행본]〉은 일리아나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N.fic에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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