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사영의 평생 절친, 김세민. 영원불변 ONLY LOVE!를 외치는 사양과는 달리 사람 마음에 영원은 없다 믿는다. “좋아합니다!” 그런 세민에게 도전장을 내민 정호진. 그런데 사람이 무슨…… 이렇게까지 우직하냐? “원하면 너랑도 잘 수는 있어. 다만 네가 나한테 안겨주면.” 장난이나 쳐볼까 하는 마음에 던진 말에, “괘…… 괜찮습니다. 선배라면!” 진짜 우직함의 끝을 보여준다! “너, 취향 독특하다는 말 안 듣냐?” 내가 좋아? 정말? 얼마나? 그럼…… 한번 시험해 봐도 돼? ‘느낌이 좋아’ 천사영의 친구 김세민과 국가대표 골키퍼 정호진의 앙큼 도발 밀당! 유혹수, 도발수, 우직하공, 일편단심공, #대형견공 * <그래도 좋아>는 시아 작가님의 기존작, <느낌이 좋아>의 연작입니다. ***** “난……앞으로도 똑같을 거야.” 눈도 깜빡이지 못하고 선배를 바라봤다. “싫으면 그만둬.” 덜컹, 몸이 흔들렸다. 세민 선배가 진지한 만큼 그의 말이 묵직하게 심장을 짓눌렀다. “싫습니다. 그만둘 순 없어요.” 숨도 쉴 수 없어 죽을 것 같더라도 포기할 순 없었다. 이제 와 접기엔 이미 그를 향한 마음이 너무 커져 버렸다. “난 말야……. 안 믿어. 사랑한다는 건 일종의 착각이야. 그 순간만 지나고 나면 다 덧없어지는 거라고.” 좋아한다는 마음에 영원함은 없다고 믿는 세민. “전 변하지 않아요. 선배가 다른 여자를 만나도……. 선배 좋아하는 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작품 정보
〈그래도 좋아〉는 시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tyleB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21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