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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주인공 (공) :헌신공, 후회공, 까칠한공, 집착공, 츤데레공 주인공 (수) : 순진수, 무심수, 허당수, 평범수, 잔망수 둘이서 결혼해서 살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모두 한낮의 꿈에 불과했다. 수혁은 신민이 여전히 옛사랑을 그리워 한다고 여기고 있었고 신민은 수혁이 언젠가는 자신을 버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한 두 사람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신민은 조깅을 하다가 한 남자를 알게 되었고 수혁은 자신을 수행하는 지훈과 비밀연애를 시작한 것이다. 이런 일탈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다시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을 생각하게 되지만. *본문 발췌글 눈에서는 욕조에서 먹은 물이 눈물과 함께 흘려 내였다. 심하게 울고 있었다. 살려달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눈에서는 애처로운 빛이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꿈에서 깨라고!” 그는 자신의 얼굴을 남자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갔다. 남자의 코끝에서 그의 찡하도록 강렬한 향수냄새가 났다. 어디서 맡아본 향수였다. “내 말 들려?” 그리고 그는 남자의 귀에 나지막하게 소곤거렸다. 그의 무릎에 밟힌 남자의 오른쪽 발목은 이제 쓸 수가 없도록 더욱 세게 짓눌렀다. “아……, 아파.” 남자가 신음을 토하며 말하는 사이에 코에서 흐른 피가 입으로 들어가 시큼하게 느껴졌다. 코피를 그동안에 얼마나 흘렸는지, 머리는 깨지도록 아프고 차가운 물에 담겨져 나온 온몸은 한기에 오들거렸다. “도망가면 죽여 버릴 거야.” 뒤에서 목을 조이며 그가 말했다. “아……아…….” 그 때 남자의 둔부에 단단한 것이 들어왔다. 자신을 떼어 내려는 수혁의 몸짓에 신민은 그를 더 꼭 껴안았다. 그의 더운 열에 신민은 자신도 모르게 취했다. “하지마라고 했어!” “이제 나는 안 되니?” 수혁의 뒤에서 그를 끌어안으며 포위하듯 신민은 자신의 손을 깍지를 꼈다. 예전에는 수혁이 신민에게 그물을 걸었다. 도망가면 죽여 버린다는 말이 무서웠다. 하지만 이제는 신민에게 올가미를 치지 않은 수혁이었다. ‘나를 잡아줘!’ 속으로 외치는 날이 있었다. 작가소개 나트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작품 정보

〈그때까지(by that time)〉는 nacht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m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6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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