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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래서 좋다면, 그래도 좋다면, 받아 줍니까? 내…… 마음?” 길가에 삐죽 솟은 풀 한 포기, 불어오는 산들바람. 몽글몽글 떠도는 구름 하나도 허투루 보이지 않는, 자연과 단단히 사랑에 빠진 남자 하이산, 그의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 온실 속 화초처럼 연약해 보이는 본성을 가리고 꿋꿋하고 강하게 현실을 감당해 가는 그녀 이초롱. 산은 그녀의 아픔을 덜어 주고 싶지만 초롱은 그런 산이 부담스럽기만 한데……. “강요하진 않을게요. 하지만 노력은 할 거예요. 더는 내 마음을 막지는 않겠다는 말입니다.” 초롱을 포기할 수 없어 때를 기다리던 산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된 산은 그녀의 곁에 더 이상 방관자로 머물 수 없음을 깨달았다. “용기를 보여 줘요. 나는 절대 초롱 씨 포기 못 하겠고, 억지로 끌려오는 이초롱보다, 스스로 선택해서 오는 이초롱이 더 예쁠 것 같으니까.” 초롱은 염치없게도 그의 손이 붙잡고 싶었다.

작품 정보

〈산에 스며든 초롱〉은 스파클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4월 2일, 조아라 2021년 10월 20일,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 2021년 12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05화, 카카오페이지 205화(10월 25일), 조아라 20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 2021년 12월 9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6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7, 카카오페이지 3 늘어 누적 32.7만, 9,366, 4.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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