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 오는 날 버려진 푸른 눈동자를 가진 아이, 정이현. 감추고만 싶은 그 눈을 보석 같다고 말해 주는 서하륜을 만나다. “너희 아빠가 데리러 올 때까지 내가 키워 줄게.” 설렘과도 같은 흥분으로 들떠 있었던 그때, 하륜은 이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겼다. “이제 더는 날 찾지 마. 넌 내가 아니어도 되잖아. 널 사랑해 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잖아. 그러니까 제발…… 날 놓아줘.” 나는 네게 지옥이었겠지만, 너는 내게 낙원이었다. “명심해 둬. 너한테 첫 남자는 나라는 걸. 내가 널 안기 전까진, 넌 누구한테도 안겨서는 안 돼. 설사 그게 네 남편이라고 해도.” 집착과 질투, 상처를 주고받으며 자꾸만 어긋나는 두 사람. 그럼에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이 왈칵, 쏟아지다.
작품 정보
〈그대가 왈칵〉은 안정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