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작품 속에서] “사장님. 혹시 말이에요.” “음?” “사람 죽여본 적 있어요?” 정말이지 무례한 질문이었다. 누군가에게 대뜸 이렇게 물으면 뺨을 맞아도 할 말이 없었다. 하지만 꼭 묻고 싶은 사항이었다. “아니.” “그렇죠?” “아직은 없어.” “아…직….” 아니라는 대답에 다나는 안심하려다가 흠칫 놀랐다. 그의 태연한 태도는 또 다른 경악을 불러일으켰다. 청천벽력 같은 대답에 다나의 희망이 와르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었다. “안 건드릴게. 다나가 그놈을 다시는 만나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그렇게 다나는 신뢰할 수 없는 자와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해버렸다.
작품 정보
〈그놈이었다.〉는 랭작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피북스투유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4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