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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여자가 필요해. 내가 진정으로 믿고 의지할 딱 한 명의 여자!” 이때까지만 해도 서후는 다가오는 공포의 그림자를 알지 못했다. “날 자유롭게 해주고, 절대 구속하지 않는 여자. 내게 여자가 필요하면 두말 할 것 없이 응해주고, 당연히 그쪽이 필요하면 나도 응해줄 거고. 서로의 인생에 터치 안 하고.” 저 개망나니 근성은 평생 가도 못 고쳐질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 딱 한 명 있을 것 같아. 나처럼 잘생기고 완벽한 인간을 이대로 잘 보존해 줄 여자가. 그래서 말인데, 서후야, 장서후?” 정후가 이상하게 나오면 그땐 꼭 자신에게 불길한 일이 생긴다는 걸 서후는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불안한 마음 때문일까. 서후는 순간 온몸에 돋아나는 소름을 어쩌지 못하고 부르르 몸을 떨어야만 했다. “우리 한번 자보자.” 원수 같던 친구놈이 미쳐버렸다!

작품 정보

〈그 놈이 미쳤다〉는 송명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2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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