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효진, 주경, 리나, 채연. 함께 남성복 쇼핑몰을 운영 중인 네 여자가 술을 마시며 가장 황홀했던 섹스 경험담을 털어놓기로 한다. 그 첫 번째 이야기! 이혼녀인 효진은 방학을 맞은 아이를 시골집에 보내 놓고 혼자 늦은 저녁을 먹으려고 식탁에 앉았다. 하지만 그날따라 왜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질 않는지. 그래서 충동적으로 집을 나섰다. 전남편과 가끔 함께 가던 고깃집. 그곳에서 서빙을 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실수로 그녀의 바지에 물을 엎지르고. “제 자취방이 여기서 가깝거든요. 괜찮으시면 잠깐 들렀다가 가실래요? 갈아입을 옷 드릴게요. 그 상태로는 택시도 안 태워줄 거 같은데.” 은근슬쩍 집으로 끌어들이는 녀석의 제안에 못이기는 척 따라나선다.
작품 정보
〈그녀들의 빨간 섹수다〉는 여우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