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돈이 좋다. 정확히는, 돈이 있어야 먹고살 수 있으니까 좋다. 그래서 진평은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했다. 짐도 나르고, 약초도 캐고, 사람도 찾고. 그렇게 적당히 벌고, 적당히 살아가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자네를 돕겠네.” 천마신교의 소교주가 나를 불쌍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나는 안 불쌍하다니까. 그냥 돈이나 벌고 싶었을 뿐인데.
작품 정보
〈그냥 돈이나 벌고 싶었다〉는 푸나데길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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