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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는 현대의 대한민국. 이씨 왕조의 셋째이자 장남, 한은 탄생 자체로 온 나라의 기쁨이었다. 그러나 15세가 되자마자 모든 운명이 180도 뒤집힌다. 강력한 의회의 요구로 절대적 맏이 상속제로 바뀌어 버린 왕위 계승법. 한은 한순간에 중심에서 밀려난 비운의 왕자가 된다. 곁에 남은 유일한 편은, 어릴 때부터 그를 지켜 준 호위무사, 자경. 그리고 한은 그런 자경의 고백을 받는다. “저하를 사랑합니다. 오래전부터요.” “내가 그 고백을 받아야 하는 거야?” “저하는 하던 대로 하세요. 전 저하의 하루하루만 가지면 됩니다. 매일이 마지막일 수 있는 하룻밤 상대.” 익숙한 그녀의 낯선 모습. 한은 원래 그랬던 사이처럼 이내 자경에게 모든 쾌락을 선물한다. 단 하나, 그의 마음만 빼고. “아무래도 하룻밤 상대 말고 다른 게 하고 싶어진다는 말이야.” 그리고 애써 숨겨 둔 그 마음조차 서서히 그녀를 향하게 된다. 하지만. “저하의 그 마음이 저에 대한 사랑의 시작인지, 아니면 그저 저하의 독점욕인지 그건 저하가 찾아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과연 그의 진심은? 그리고 진실은?

작품 정보

〈집착증〉은 에메랄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8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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