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키워드: 현대물, 호스트물, 일상물, 잔잔물, 치유물, 힐링물 연하공, 호스트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미남공, 상처공 연상수, 호스트수, 평범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상처수 밤에 익숙하고, 밤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릴 적부터 호스트 생활을 해오던 도언은 어떠한 계기로 서울에 올라와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 첫날, 도언은 우연히 화장실에서 어떤 남자와 몸을 부딪히게 되고 약에 취한 것처럼 핏발선 눈을 마주한 순간, 무의식적으로 습관 같은 웃는 얼굴을 해보이다 황당하기 짝이 없는 소릴 듣게 되는데…. “기분 나빠서 나더러 웃지 말라고?” “….” “좆 까, 새끼야.” 그리고 그날 밤, 제 옆집 대문 앞에서 반쯤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 남자, 유헌은 가게에서 잘나가기로 소문이 난 선수 중 하나이지만 자학적으로 보일 정도로 술과 약에 찌든 엉망진창의 생활을 살고 있는데…. 첫만남부터 최악에 가까웠던 둘은 마주칠 때마다 서로를 잡아 먹질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다투곤 하면서도, 한편으로 도언은, 어떨 땐 꼭 세상의 모든 슬픔을 짊어가고자 하는 듯한 그런 유헌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자꾸 마음에 밟히고 눈길이 가는데…. “어떻게 하기를 원해?” “적당히 맞춰주기만 해.” “….” “너 그럴 수 있으면서도 안 그러고 있잖아, 지금.”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고, 치유해주며 서로의 행복을 알게 되는 이야기.
작품 정보
〈서울의 밤(The Night of Seoul)〉은 띵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터애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5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