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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연재일 : 화 / 금 / 토 / 일 사랑도 일도 내 맘대로 되지 않고 나이만 먹어버린 34세 모태솔. 답답한 마음에 소개팅 어플을 켜보지만 계속해서 여자들에게 까이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소개팅 어플을 하게 되고 어떤 의문의 쪽지를 받게 된다. 처음 받아보는 쪽지에 당황한 태솔이는 조심스럽게 쪽지를 열어보게 되고 그 쪽지 속에는 아름답게 생긴 여자애의 프로필이 있었다.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은서예요. 프로필 보고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혹시 대화 나눠볼 수 있을까요? ] 태솔이에게 메시지를 보낸 그녀의 이름은 은서. 태솔이는 은서의 사진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고 만다.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되고 어느덧 데이트 약속날까지 잡게 된다. 즐거운 데이트를 이어나가는 태솔이와 은서. 그들의 관계는 끝없이 펼쳐진 꽃길만 걸을 것만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은서의 목소리가 평소와 같지 않았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얘기하는 은서. 걱정된 마음에 태솔이는 무슨 일인지 물어보게 되고 은서는 어머니 병원비로 5천만 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평소 모아둔 돈은 없었지만 태솔이는 은서를 위해 결국 적금까지 깨게 되고 현금 5천만 원을 봉투에 넣어 그녀에게 건네주게 된다. 그렇게 모든 일이 잘 해결된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돈을 받은 이후로 은서는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태솔이는 그런 은서가 걱정되기만 했다. 그렇게 걱정이 되어서 은서의 집 앞에 서성이다가 어떤 남자와 은서가 마주친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다정한 커플처럼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태솔이는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태솔이는 홀로 술을 먹다가 자살을 결심하게 된다. " 그래.... 죽자.... 살아서 뭐 하냐.... " 그렇게 대교 밑으로 뛰어내리려는 그때 낯선 아저씨가 나타나 태솔이를 구해주게 된다. 괜히 구해준 사람에게 화풀이 하는 태솔이. " 아저씨가 뭔데.... 아저씨가 뭔데 나를 구해주는 거예요? 네?!! " 모태솔을 구해준 주선백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 아저씨..... 혹시 뭐 때문에 그러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 아까의 감정이 벅차오른 듯 속에 있는 얘기들을 하나 둘씩 꺼내기 시작하는 태솔. " 아니..... 글쎄.... 제가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걔가 엄마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병원비를 빌려줬거든요..!! 근데 걔가 어떤 놈이랑 바람이 나버린 거 있죠? " " 그깟 여자 하나 때문에 제 목숨 버리려는 건가요? " " 그깟 여자라뇨!!! 내가 걔를 얼마나 사랑했는 줄 아세요?!! 내가 걔를.... 걔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 그때 주선백의 자켓 주머니에서 뭔 가를 뒤지더니 명함을 한 장 꺼내는데.... " 이게 뭐예요? " 태솔이는 의아한 표정으로 주선백을 쳐다보았다. " 여자 필요하면 연락해요 ~ 여자는 여자로 잊는 법이야 ~ " 주선백은 명함을 내밀며 말했다. " 아저씨 대체 누구신데요? " " 나? 아... 참 내 소개가 늦었네. 내 이름은 주선백 국제결혼업체 사장이지! " 주선백은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네? " 과연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작품 정보

〈국제결혼 주선백〉은 자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조아라 2025년 1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화, 조아라 4화(10월 16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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