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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우리는 입맞춤보다 주먹질을 먼저 배웠다. 뒷골목의 부모들은 아무도 다정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내가 니 친구야?” 둘의 첫 만남은 무허가 건물의 공중화장실. 피에 젖은 수트를 입은 수현의 서늘한 안광엔 일말의 미안함도 느껴지지 않았다. 코피를 뚝뚝 흘리면서도 “친구에요.” 다빈은 수현의 사장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었다. 슬럼에서 살아남으려면 누구보다 뻔뻔해져야 한다고. 나는 네가 마음에 들었는데. 너랑 친해지고 싶다고. 말하고 후회 하는 게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낫잖아. 그러니까. 수현아. 이런 친구가 어딨냐.

작품 정보

〈구룡성채 펀치키드〉는 백모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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