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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교도소에서 임신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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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현대물 교도소 남장여자 동정녀 하드코어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오만남 #절륜남 “잘 들어, 난 널 보낼 생각이 없어.” “예에? 그게 가능해요?” 연우는 그의 말에 눈이 휘둥그레져서 되물었다. “그거야 네가 여자란 사실을 내가 밝히지 않으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다른 남자들하고 한방을 써야 하는데 그러다가 들키기라도 하면요.” “뭐 그건 내가 잘 말해둘게, 모르긴 몰라도 너랑 같은 방 쓰는 놈들은 아주 좋아 죽을걸?” “예?” “여자에 목말라 있을 놈들이 너랑 살게 됐으니 비밀도 잘 지켜줄 거야, 왜냐 자기들이 함부로 떠들고 다니다간 네가 딴 데로 가버릴까 봐서지.” 교도관은 불법을 저지르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듯했다. “미, 미쳤어요?” 이 남자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저런 불법적인 일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저지르려고 하다니. “이제 직장수지검사 좀 해볼까?” 불안해하는 연우와 달리 교도관은 별일 아니라는 듯 다음 할 일이 생각났다며 평온한 목소리로 말했다. “직장수지검사요? 그게 뭔데요?” 연우는 들어보지 못했던 낯선 단어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일명 똥꼬쑈, 똥구멍에 뭐 숨겨서 들어온 거 있나 없나 손가락 넣어서 하는 검사.” “예에? 또, 똥구멍에 손가락을요? 아까 금속탐지기랑 카메라로 다 확인했잖아요?” 교도관의 손을 보니 키가 큰 만큼 손도 컸다. 저 손이 자신의 항문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진 연우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렸다.

작품 정보

〈교도소에서 임신당했습니다〉는 이현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6 늘어 누적 1,3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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