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괴도 루네리스 \'달빛 속을 걷는 자\' 라는 의미로 달이 뜨는 어두운 밤에 예고장을 보내어 귀족들의 돈과 보물을 훔치는 세기의 괴도 한 번도 붙잡힌 적 없으며 언제나 탐욕스러운 귀족들의 귀중한 보물을 훔치는 도둑 고양이 그게 바로 나다 대한민국 노예로 살다 사망률 1%도 안 되는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다시 눈을 떠보니 중세 시대의 공녀로 태어났다. 다시 한 번 더 삶의 기회를 얻은 나는 내가 원하던 대로 살기로 결심했다. 바로 \'괴도\'라는 직업으로! 내 정체를 쉽게 들키지 않기 위해 남장을 해 \'괴도 루네리스\'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탐욕스럽고 욕심 많은 귀족들을 노려 그들이 가장 아끼는 보물을 훔친 나는 어느새 세기의 괴도가 되어 있었다! 그렇게 평화로운 괴도 생활이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큰 상처를 입어 약 3년 동안 집에서 회복하고 있었던 내가 다시 괴도로 복귀했을 땐 \"괴도님. 저를 길들였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죠. 목줄 없는 짐승은 주인을 물 수도 있는 거 아시죠?\" 그 순하고 어렸던 황자는 미친 집착남이 되어 버렸고 \"이제 도망 못 가게 수갑으로 묶어 나야 하나?\" 나를 체포하려는 수사관은 광기가 가득한 공작이 되어 있었고 \"그냥 다 죽여버리고 나랑 둘이서만 같이 사는 거 어때?\" 단단히 잘못 걸린 것 같은 상단주는 연쇄 살인마가 되기 직전이고 \"언니! 거슬리는 사람 있으면 말해요. 아, 절대 몸을 싹 다 반 토막 내서 짐승 먹이로 줄려는 건 아니에요.\" 착했던 성녀님께서는 언니 바라기가 되어 있었다. 나는 앞으로 평화로운 괴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괴도인데 다들 나에게 집착한〉은 웹툰보는 오타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0월 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