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연이은 취업실패 끝에 추가합격 통지서를 받고 찾아간 회사는 외딴 시골의 낡은 저택이었다. 분명 평범한 회사인 줄 알았다. 그런데 첫 출근부터 이상한 사람에게 사주를 보고, 이상한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이상한 부서에 배정받았다. 그리고 그날부터 회사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기 시작했다. “의태형이라고?” “말도 안 돼. 저 정도로 완벽하게 인간을 흉내 낼 수 있다고?” “쉿. 본인 앞에서 말하지 마.”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냥 평범한 인간이다. 취업해서 월급 받고, 기숙사에서 밥 먹고, 무사히 퇴근하는 게 목표였을 뿐이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괴담과 괴이로 가득한 이 회사에서 나는 점점 인간이 아닌 무언가로 취급받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괴담 회사에 추가합격했는데 다들 나를 너무 무서워한다〉는 lee jh_373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