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광견 공자가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 악마가 씐 게 분명하다. 광견 공자가 하인에게 고맙다고 한다. → 드디어 완전히 미쳤다. 광견 공자가 공명석을 검게 물들이고도 일부러 손을 뗐다. → 힘을 숨긴 흑막이다. 정작 본인은 이런 생각뿐이다. '오늘은 7점. 출근은 못 해도 설거지는 하는 날이네.' 모든 감각을 고통으로 바꾸는 저주, 통흔. 밤마다 비명을 지르다 끝내 미쳐 버린 1장 보스 에녹 발렌하임. 그 몸에 빙의한 건 이십 년째 원인 모를 통증과 살아온 만성 통증 환자였다. 남들은 미쳐 버리는 고통도 버티기만 하면 힘이 된다. 그걸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이 세계에 단 하나뿐이다. 아픔이 빛으로 보이는 견습 성녀는 그의 숫자를 장부에 적기 시작했고, 파혼하러 온 약혼녀는 그를 이길 때까지 파혼을 미루기로 했다. "공자님, 정말 괜찮으세요?" "네. 아픈 건 익숙해서요."
작품 정보
〈광견 공자에 빙의했지만, 아픈 건 익숙해서요〉는 방구석돗가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581 늘어 누적 2,2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