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사근친 부녀근친 약물플 계략녀 삼각관계 몸이_뜨거워요_안아주세요_아빠 #저만_바라봐주세요_저만_사랑해주세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부도덕적인 장면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요셉 왕과 공주 아리아는 예기치 않은 사고에 이성을 잃고 서로를 탐해 버린다. 배륜을 저질러 버린 그날 이후, 아리아는 제 안의 숨겨진 욕망을 깨닫고 마는데……. 거짓은 거짓을 불러일으키고 비밀을 만들지만, 그 속에 숨겨진 마음만은 진실하다. 조금 어두운 빛깔의 사랑도, 결국은 애정. 음습한 욕정을 품은 공주는 오늘도 아빠에게 다리를 벌린다! *<공주는 오늘도 다리를 벌린다>는 <왕비는 아들의 손에 흐느낀다>, <왕비는 아들의 손에 젖어 든다>, <왕비는 남편과 아들 사이에 엎드린다>와 연작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아빠는 제게 남자가 어떤 건지 알려 주셨죠. 책임져 주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전…….” “그건 안 될 일이다. 아리아, 그날은.” “실수라고 하지 마세요, 아빠! 저는 아빠를 사랑해요. 제 심장이 뛰는 건, 아빠뿐이란 말이에요.” “네가 처음이라서 그런 거다. 충격 받아서 혼동하는 것이겠지.” “아뇨, 아빠. ……저, 잤어요. 그날 이후로 다른 남자와 자봤단 말이에요.” “지금 뭐라고 했느냐.” “저도, 저도…… 혼란스러워서, 아빠를 좋아하는 게 맞는지 확인해 보려고…….” “아리아!” 아리아는 충격과 분노로 일그러지는 요셉 왕의 얼굴을 보며 드레스 자락을 꽉 부여잡았다. 저 때문에 화를 내는 아빠를 처음 봤기 때문일까. 웃음이 자꾸만 나오려 했다. “아빠…….” 아리아는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며 웃음을 참아냈다. “어찌 그런 짓을…… 하아.” 요셉 왕이 손으로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죄책감에 잔뜩 찌든 얼굴이었다. “누구더냐, 누가 네 몸에!” “귀족이 아니에요. 왕궁에서 일하는 이들도 아니니 말해도 모르실 거예요.” “지금 무어라 했느냐. 네가 누군데, 평민 따위와……!” “저도 무척 후회하고 있어요…….” 아리아는 요셉 왕의 품에 와락 안겨 들었다. ‘아빠는 그날 밤 일을 그냥 넘기려는 걸까? 나처럼 그날 밤이 계속 떠오르지 않는 걸까? 나를 여전히 딸로만 보는 걸까? 헤트룸이 없다면 그날 밤 같은 일은 다신 영원히 일어나지 않는 걸까?’ 넘보아선 안 될 남자를 탐하고 있다는 죄악감 때문인지, 일방향인 감정에 대한 공허함 탓인지 심장이 아파 왔다. 마치 쇠사슬이 심장을 옥죄는 것처럼. “흣, 아빠가 깨끗하게 해주시면 안 돼요? 절 행복하게 해주시면 안 되는 건가요……?”
작품 정보
〈공주는 오늘도 다리를 벌린다 – 아펜 왕국 왕실 시리즈 4〉는 썬캐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75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