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뛰어난 미모를 가진 보기 좋은 포장지, 신시아. 신시아의 학비를 벌어오겠다던 언니가 사라지고, 언니를 찾으러 간 티레즈 지방에서 신시아는 평생 만날 일 없다고 생각한 남자와 만난다. 엘르윈 가브리엘라. 신이 사랑한 남자라고 불리는 남자. “네가 원하는 걸 말해.” 오만한 남자의 붉은 눈동자가 루비처럼 반짝였다. 마치 청동으로 빚은 것처럼, 정말 잘생긴 남자였다. 입술 사이로 드러난 새하얀 이가 위협적이었다. 하지만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뛰어들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그 대가로 난 널 갖는 거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언니를 찾아주세요.” 그녀를 위해 모든 걸 했던 언니를 위해, 이번엔 신시아가 자신을 내던질 차례였다. 사냥꾼인지, 구원자인지 모를 남자에게. 물기가 가득한 눈동자가 달빛으로 번들거렸다. 신시아의 더운 숨결이 엘르윈의 목을 간지럽혔다. 울컥, 솟아오르는 핏물에 엘르윈의 눈동자가 떨렸다. “이대로 죽을 셈이야?”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상냥한 속삭임에 영원히 이어질 것 같던 평행선이 깨졌다.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넌 못 죽어.” 그 속엔 날 선 집착이 가득 차 있었다.
작품 정보
〈사냥꾼의 습성〉은 집착의정석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CL프로덕션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6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4.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