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탑이 무너지던 날, 흑혈족 소녀 잉크는 모든 것을 잃었다. 스승도, 공방도, 신발 한 짝까지. 남은 것은 불타는 숲과 부서진 마차, 그리고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수정 하나뿐. “괴물이라고? 그래, 괴물이 되어 주지.” 인간도 마족도 아닌 아티팩터 잉크는 녹아버린 쇳덩어리 속에서 새로운 삶을 벼려낸다. 바로 골렘이다. 말은 못 해도 배신하지 않는 강철 수호자들과 함께, 그녀는 자신을 괴물이라 부르는 세상을 가로질러 카라반을 이끈다. 그러나 숲 너머에서는 이름 없는 사자(使者)가 목숨을 걸고 무언가를 전하려 하고, 백발의 마법사는 그 대가로 시신을 화로에 던져 넣는다. 살아남은 소녀와 세상을 뒤흔들 비밀을 쫓는 자들. 두 갈래의 길은 마침내 하나로 겹친다. 잉크가 벼려낸 골렘들은 과연 그녀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 원작자: 에레민 빅토르 바디모비치 (Ерёмин Виктор Вадимович / Eremin Viktor Vadimovich) ※ 본 작품은 원작자의 정식 허가를 받아 러시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한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골렘을 만들었을 뿐인데, 모두가 나를 두려워한다〉는 쥬스출판사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4일, 노벨피아 2026년 9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70화, 조아라 33화(10월 16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7 늘어 누적 116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