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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 소개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재회물, 애증,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직진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후회수, 능력수, 바텐더수, 오해/착각, 할리킹, 애절물 본 도서는 2017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골든 드림〉의 개정판입니다. “내가 원하는 선물은 벌써 여기에 있어. ……당신 전부가 여기 있잖아.” 셀 수 없는 날들을 뒤로하고 맞이한 1주년. 안드레아스를 위한, 아니 그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꿈을 이루어 주는 마법의 Golden Dream*. 골든 드림(Golden Dream): 아니스 향이 나는 갈리아노에 화이트 퀴라소, 오렌지 주스, 생크림을 셰이커에 넣어 흔든 뒤 칵테일글라스에 따르는 부드러운 맛의 칵테일. ▶잠깐 맛보기 “선물.” 눈뜨자마자 베갯머리에서 선물이라니. 영후는 어리둥절해하며 상자의 리본을 풀었다. 검은 벨벳으로 덮여 있는 상자는 왠지 속의 내용물을 궁금하면서도 두렵게 만들었다. ……헉.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었던 영후는 그대로 굳어 버렸다. 그 안에는 영후가 포기한 바로 그 커프스가 현란하게 빛을 내며 앉아 있었다. 바로 집 한 채 값이었던 그것이.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그저 커프스를 내려다보기만 하던 영후가 어렵게 시선을 들었다. “이걸 왜……?” 주저하며 물은 말에 안드레아스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네가 날 파티에 초대한 건 처음이잖아.” 그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을 이었다. “처음으로 초대받은 자리라 같은 걸 하고 가고 싶었어.” 그 말과 함께 들어 보인 그의 소매에는 영후가 받은 것과 똑같은 커프스가 달려 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커플 커프스에 영후는 순간 말문이 막혔다. 나도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언제나 자신을 파티에 데려갈 때에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선물해 주는 안드레아스에 대한 답례로, 이번은 자신이 초대한 파티이니 하다못해 커프스라도 해 주고 싶었다. 그런데 안드레아스는 그런 영후의 생각을 너무나 쉽게 뛰어넘어 버린 것이다. 언제나 그랬다. 너무나 가볍게 영후가 생각한 선을 넘어 버리는 사람. 언제나 가장 그를 배려해 주는 사람. 영후는 가슴이 따뜻해져 안드레아스의 목을 끌어안고 말았다. “……고마워. 기뻐.” 영후의 숨죽인 음성에 안드레아스는 미소를 지으며 그의 벗은 등을 쓰다듬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영후의 마음속에는 한편으로 또 다른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하필 커프스라니. 그럼 다음에는 뭘 해야 하지. 암울한 기분으로 영후는 생각했다. 말이라도 사야 하나……? [작품 공지] ※ 제공사 요청으로 [개정판] 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BL]골든 드림 (백만 번의 키스보다 - 외전)〉은 ZIG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클립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늘어 누적 3,21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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