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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눈을 떠보니 시궁창이었다. 바닥의 흙은 피로 인해 시뻘겋게 젖어있었고, 전신에 아프지 아니한 곳이 없었다. 고통 속 눈에 담긴 것은 나의 손이었다. 철이 덧대어지고 피로 점철된 손. 눈을 떠보니 나는 한마리 괴물로 변해있었다.

작품 정보

〈고철의 신곡〉은 홍길동_752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2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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