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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까칠남, 상처남, 후회남, 평범녀, 순진녀, 순정녀, 동정녀, 왕족/귀족, 달달물, 차원이동, 신데렐라, 삽화 “아아─!” 눈 안쪽에서 새하얀 빛이 번쩍이며, 경련이 일 만큼 사지에 힘이 들어갔다. 충격적인 감각이 지나가자, 리나는 사지를 늘어뜨리고 침대에 몸을 깊이 맡겼다. “하아……하아……하아…….” 전속력으로 달렸을 때처럼 숨이 가빴다. 리나는 손가락 하나 꼼짝하는 것도 힘들어서, 그에게 모든 걸 맡길 수밖에 없었다. 그는 리나의 잠옷을 배 있는 데까지 걷어 올리고, 양다리를 넓게 벌렸다. 비부에 무언가가 와 닿았다. 손가락보다 두껍고, 뜨거운 무언가가. 그게 무엇인지 깨달은 순간, 리나는 황급히 고개를 들었다. “안 돼……, 기다려!” 그러나 이미 때는 늦고 말았다. 그것은 안쪽으로 쑥 밀고 들어오며, 리나의 뱃속에 제 고개를 파묻었다. 리나는 숨을 삼켰다. 그는 리나의 안을 한껏 넓히며 안쪽으로 파고들었다. 그 압박감과 뱃속에 상처가 나지 않을까 하는 공포심에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싫……아.” 내벽을 강하게 문지르자, 새로운 쾌감이 몸 안쪽에서 꿈틀대기 시작했다.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힘을 주며 천천히 밀고 들어오는 그를 숨을 참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안 돼.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돼. 다시 한 번 ‘기다리라’고 말하려던 그때, 그의 것이 무언가에 가로막힌 것처럼 멈춰 섰다. 끝까지 다 들어온 걸까 하고 생각한 다음 순간, 그는 리나의 허리를 잡고 더욱 강하게 박아 넣었다. “아앙!” ***** 《죄인의 자식》…불행한 출생을 이유로 마수를 물리칠 용사임에도 불구하고, 갖은 멸시에 마음을 열지 않게 된 아름다운 청년 아르시온. 그런 그의 아이를 낳을 신부가 되기 위해, 리나는 먼 일본에서 소환되어 온다. ‘선택받은 소녀’인 리나를 노리고, 과거의 숙적으로부터 끊임없이 위험이 닥쳐오는데! 서로를 갈구하는 감정은 사랑일까, 고독을 메우기 위한 관계일까. 부드럽고 정열적인 아르시온의 키스가 리나의 마음을 달콤하게 감싼다. 용사와 소녀의 이세계 연애 판타지.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로열키스문고> 메르헨노블 출간!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품 정보

〈고독한 용사와 선택받은 소녀〉는 이치오 사이카·히타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6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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