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력범죄전담부 서이도 검사. 어느 날,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오자 존경하는 선배 검사가 맛있게 음식을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다. 실내에 풍긴 음식 냄새가 싫은 서이도 검사는, 늘 법과 원칙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평소처럼 냉랭하게 창문을 열면서 선배 검사를 살짝 꾸짖는다. 선배 검사는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처럼 표정을 짓다가도 금방 생각을 접었는지 대수롭지 않은 척, 음식을 말끔히 처리한 후 사무실로 돌아간다. 며칠 뒤 서이도 검사는 평소처럼 사무실로 출근하다가 수사관으로부터 선배 검사와 그의 가족이 집에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선배 검사의 장례식장을 가서 조문한 지 며칠이 흘렀을 무렵이었다. 서울북부지검 앞에서 1인 플랜 카드 시위하는 여성을 발견한다. 여성은 검은 상복을 입은 채 플랜카드를 목에 걸고서 무언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차 안에 있다가 플랜 카드 내용을 본 서이도 검사는 깜짝 놀란다. 바로 죽은 선배 검사를 지적하는 내용이었다. 서이도 검사는 돌연 사망한 선배 검사, 그리고 북부지검 앞에서 시위하는 여성을 자꾸 떠올리고는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음을 알아챈다.
작품 정보
〈고독한 검사〉는 제이슨 본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4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