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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윤희재를 찾으러 방송국을 돌아다니던 규정. 인적이 드문 화장실에 다다랐을 때 쾌감에 물든 신음을 듣는다. 윤희재의 목소리였다.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문은 잠그는 게 예의 아닌가.” “씨발, 어디서 하건 네가 무슨 상관인데.” 윤희재가 날카롭게 대답했다. 그런 반항 정도야 언제든지 귀엽게 받아 줄 용의가 있다. 단, 조금 거친 방식으로. “내가 마음에 안 드니까.” “읏……, 아……!” 목선을 살살 핥아 내리다가 유두를 살짝 쥐어 비틀었다. 신음이 튀어나와, 희재는 실수로 혀를 씹을 뻔했다. “그래서, 내 마음에 들게 할 건데.” 씨발, 씨발, 씨발. 희재를 희롱하면서도 규정은 몇 번이고 허공에 욕을 뱉었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작품 정보

〈격정의 비극〉은 편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리벨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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